영쌤은 마사지를 위해 태어나신 분입니다

by 워뇨 posted May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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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가는곳이 있죠 확실하게 피로를 풀수있는 라페스파!

평소처럼 전화걸고 대기시간 있나 확인이나 한다음

평소 지명하는 영 관리사님 물어보고 가능하다기에 바로 차타고 출발

집이 근처라는게 참 좋아요 금방금방 갈수있어서 아주 좋네요

시설은 나쁘지 않습니다 실장님이나 스텝분이나 다들 친절하구요~

가볍게 샤워나하고 휴게실에서 좀누워있으니 방으로 입실

옷벗고 살짝 기다리고있으니 들어오시는 영 관리사님!

자주왓더니 또오셧냐고 웃으시네요~

마사지에 들어가니 이미 제가 뭉칠만한곳은 전부 아신다는것처럼

목과 허리를 풀어주시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역시 저한테 최적화 되어있는 마사지압으로 해주시네요!

마사지 받으면서 하는 대화도 재미가 쏠쏠해요~

아로마오일로 몸을 푹 적셔주신다음 찜기로 찜쪄주면 마사지 클리어~

실력좋은 분께 마사지 받으니 역시 하루가 개운하네요

마사지는 역시 받던분께 받는게 최고인거같아요!

더 자주 애용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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