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스파에 방문해 봤습니다.
대기실에서 잠깐 대기좀 하다가
결제를하고 방으로 입실했습니다
30대초중반에 마사지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인사하고 몸을 천천히 만져주기 시작하네요
하체를 풀어주고 상체까지 전부 다 풀어주는데
꼼꼼하고 세심함이 느껴지는 손길이 너무시원하네요
끊김없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잘해주셔서 한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성격이랑 마인드도 괜찮아서 마사지 해주는 내내
웃으면서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주네요 기분좋게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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