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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에 전화를 합니다
유리관리사 예약하고
지친 발걸음으로 초콜렛으로 향하고 유리관리사를 만났내요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보니 처음 봤던 낯설던 모습은
온간데 없이 바로 세신으로 고고~
그리고 마인드도 좋아서 제 말도 잘 받아쳐주는 유리관리사 ㅎㅎ
세신해주는 실력도 참 좋으니 이거 금상첨화아닙니까요??
처음인 만큼 걱정은 많았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였던것같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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