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하면 팡팡아닙니까?

by Seong-Jin CHO posted Dec 04,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들하고 저녁에 술 한잔 마시고나서 친구가 자주가던


역삼 팡팡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술 한잔 마시고나니 몸이 뻐근하고 다음 날 금요일이기도 하니


마사지 좀 받고싶어서 역삼 팡팡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그렇게 전화하고 방문하니 시설이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네요


샤워실로 안내를 받고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고 기달리니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목이랑 허리 쪽이 많이 안좋아서 압좀 강하게 부탁을 했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일단 손님 취향에 맞게 압도 주기적으로 체크를 해주시면서


꾹꾹 눌러주니 그간 뭉쳤던 근육과 피로들이 싸~악 날라갔습니다 술 까지 깰 정도로


정말 신세계였죠ㅎㅎㅎㅎ


또한 아로마로 부드럽고 편안하게 해주며 마지막으로 찜 타월로 노폐물까지 쫘~악 빼주니


여태까지 받아본 마사지중에 최고였습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