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577 추천수 7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에 간 곳은 생각날때 마다 곧장 찾는 압구정에 있는 다원 스파 입니다. 

 

 

스파라고 하면 안 가보신 분들도 여러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안와본 사람은 있어도

 

1번만 온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여기에도 그대로 있죠 

 

오늘도 예약하고 저는 달립니다. 

 

 

사우나 키를 받고 피곤한 몸을 씻으러 들어가니 오늘은 젊은층 친구들도 두루 보이네요 

 

시간대가 낮이라 그런지, 20~30대 친구들도 여럿 보입니다. 주간부터 이리 바글바글 한거처럼

 

느껴지니, 편안한 업소는 맞는가 봅니다 ㅋㅋ

 

 

남자 사우나 얘기 에는 관심 없는거 저도 잘 알고있어서 모두들 상상 하는거 처럼 똑같이 씻고 

 

땀좀 빼고 하다 나왔습니다. 

 

제일 중요한 타임이 저에게 남아있어서, 가많이 있으니 직원분들이 안내해주십니다. 안내 따라서 

 

결제 하고 이동합니다. 결제 후 방에서 30초정도 기다리니, 청초한 이미지에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잘하시는 분 좋아한다 말하니, 자기한테 받고 다시 안찾아온 손님이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ㅋㅋㅋ 믿고 시원하게 받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압눌러주시고, 

 

민감한곳은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 프로페셔널 함에 일단 피로는 거의다 풀린것 같습니다. 

 

제가 스파를 좋아하는 이유가 제 욕심만 채우기 보다는 피로한 몸이 풀리는 느낌이 너무 좋아

 

자주 갑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받고 집에 갑니다 크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1299 주나 (1인 홈케어) 후기 미피미피 2024.03.02 881 24
1298 두발 로 걸어 들어가 네발로 기어 나왔네.. 호롤로를루 2022.08.01 881 20
1297 힐링은 마사지입니다 dkqprhvldh 2022.09.12 881 11
1296 마사지는 역시 역삼 오션스파 알엠이말싸미 2022.02.03 881 22
1295 마약같은 역삼 오션 방문후기 휘도 2022.01.31 881 7
1294 첫경험 1 옹냥이 2022.02.09 881 8
1293 마사지받으면서 계속 아른아른거리네요 ㅎㅎ vvww 2022.11.17 880 15
1292 회의 끝나고 시원하게 갔다 왔습니다 예뻐.그래서 예뻐 2023.08.18 879 22
1291 [민정] 상급 하드웨어와 최고의 멘탈리티의 결합체 민정 언… 넌 내 하나뿐인 대야 2023.03.17 878 13
1290 마사지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모글링 2022.06.17 878 11
1289 기대이상이네요 목련은 금방피고져서 2021.07.26 878 28
1288 솜사탕 (1인 전문 홈케어) 후기 17 킨더스 부에노 2024.03.15 877 9
1287 첫이용 후기! 1 43219488 2024.01.04 877 9
1286 다른업소랑은 뭔가 다른게 있네요 1 치킨조앙 2022.04.29 877 29
1285 [체리+하나] 부분마사지하면서 힐링 광아지 2021.12.17 877 15
1284 미친 마사지 미친 존재감 팡팡스파 너 뭐하묘? 2023.02.05 876 18
1283 뜨끈한 텐스파 새해 첫 달림 기념 후기 Time 2022.11.18 876 28
1282 [하나+수박] 패키지코스-완전 득템코스 레니니˙ 2023.07.07 876 4
1281 [사라]돈아깝지 않은 딥슈가 관리사 3 가드니이 2022.04.01 875 29
1280 역시 이맛에 팡팡입니다 뿌뿌곰탱 2022.10.16 875 29
Board Pagination Prev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