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그냥 보내기는 그래서 몸도 풀겸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방문하니 반갑게 맞아주시는데 확실히 입구에서 부터 기분이 좋더라고요
시설도 크고 깔끔한데다가 훌륭한 마사지와 서비스까지 있으니
돈만있으면 맨날 오고 싶네요 ㅎㅎㅎ 샤워하고 커피에 담배까지
한대 태우고 편하게 안내 받았습니다.
스텝분에게 방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생각보다 이쁘신 관리사분이셨는데
기분이 좋습니다. 압도 적당하게 눌러주시는게 여간 시원한게 아니었습니다
특히 허리 마사지해주실때 아프긴 커녕 너무나도 시원해지고 개운해져서
좋더라고요 마사지 받고 나니 어느덧 시간이 흘렀는지 집가는 시간이 되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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