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의 마사지쌤 언니 개이득

by Amber posted Jan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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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받았던 마사지가 계속 아른거려서 당장 뛰어갔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TV보면서 기다리니 안내를 해주시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건식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주물주물해주시기도 하고 위에 있는 봉을 이용해서

밟아(?)주시기도 하는 것 같네요

텐스파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마사지 관리사님들의 실력이

다들 보통 내공이 아니시네요

제가 좋아하는 민삘의 외모를 가지고 계세요

고생하셨던 관리사님은 인사 후 나가시네요

 

진짜 또 와서 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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