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방콕하고 있다가 간만에 월급도 받고 해서
즐달을 꿈꿔봅니다
텐스파에 전화하여 방문 의사를 밝힙니다.
방문하니 업장 규모가 상당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귀염상 얼굴을 가지고 계시네요
상의를 벗으라고 하여 상의를 벗고 있으니 수건을 덮고
건식 마사지로 진행되며 뭉친 곳들은 조금 더 집중적으로 케어를 해주시네요
마사지를 받는 중 잘하시는 것 같아 이름을 여쭤봤더니
영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기억해둬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