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돈아깝지 않은 딥슈가 관리사

by 가드니이 posted Apr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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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있는 블랙아로마 방문
야간에 갔습니다. 저번에는 주간에 갔었는데
야간에는 야간나름의 재미가 있네요..
사라 매니저 요즘 제일 인기 많다고 하시는 실장님. 믿고 갑니다
사라.제가 느낀 그대로를 말씀드릴께요.
와꾸. 미시녀입니다. 귀염상에 마인드 허벌나게 좋아보이는 얼굴.
몸매는 키는 작은편에 살스가 잘 엉울림. 피부는 하얗고 깨끗함.
피부로 어느정도 먹고 들어가네요.
마사지 상급.  전혀 아프지 않고 압이 좋음.
배아플때 할머니의 약손이 떠오름.. 그만큼 기분좋게 마사지 해주는 사라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을때쯤 힐링타임.
살짝 무리한 요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환한 미소로 화답해주는 착한 사라.
왜 사라가 인기가 많은지 알겠음 ㅋㅋㅋ
또 사라보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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