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도록 시원하게 받고왔내요

by 김오르슈반 posted Jul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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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몰래 용던 모아서 혼자 팡팡스파를 찾았습니다

즐달하게 도와주신 팡팡실장님들 감사합니다~ 재방문의사 200프로!!

간단하게 샤워 마치고 나와서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 잠시 있으니

통통한 관리사님이 문을 열고 들어 오십니다

마사지를 잘할것 같은 아우라를 마음껏 풍기면서 들어오시는데 기대가 됩니다

어디 결리신데나 뭉치신데 있으면 말씀하시고 아프시면 말씀하세요 하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손길이 너무나 능숙합니다 그리고 마사지 실력도 아주 좋습니다

딱히 제가 말할 필요도 없이 제가 여기 좀 받고 싶은데 생각하면 알아서 해주십니다

대부분의 손님이 마사지 필요한 부분이 비슷하긴 하지만 너무 능숙하고 마사지 잘하십니다

체감상 한시간의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고 너무 시원해서 시간이 금방갔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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