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마만 주구장창 받다가 어제 회사동료의 얘기 한마디에..
다원스파 마사지의 궁금증이 있어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예약제라 예약하고 위치를 보니 생각보다
가까워서 여유롭게 다원 스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씻고 올라오니 바로 스탭분이 대기실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안에서 좀 기달리자 마사지 해주시는 선생님이 오더군요
이름을 물어보니 송 관리사님이라구 하시네요
기대감을 품으면서 뭉친데도 말하고 잘좀 부탁드린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알겠더라구 하더라구여 나중에 마사지를 받고나서 완전 뭉친데도 풀리고 짱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끝날 쯤에 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와 뭉쳤던 피로가 다 풀렸네요
왜 회사동료가 추천을 해줬는지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