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술을 한잔 하고 어찌저찌 하다가보니 역삼 텐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하니 실장님도 그렇고 스탭들도 밝은 기운으로 아주 맞갑게 맞이해 줍니다
기분좋게 계산 후 들어가서 시원한 물로 샤워 마치고 나온뒤에
옷을 입고 담배 하나 피고 난뒤에 바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들어간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노크소리와 함게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저는 엎드려서 마사지는 받는데 마사지 실력이 좋습니다
어깨가 많이 뭉쳐 있고 허리가 안 좋아서 가끔씩 마사지를
받으로 가는데 어느곳보다 마사지실력도 스킬도 아주 높습니다
팔꿈치와 팔목 손으로 다양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한 나머지
나른 나른 눈꺼플이 무거워 지고 순간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한숨 자고 일어나니 앞으로 돌아 누워서 ㅈㄹㅅ 마사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