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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끝났겠다 내일 쉬겠다 해서 팡팡스파에 전화하고 찾아갔습니다

 

 

 

계산하고 방에 들어가서 씻고 뒤에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만끽하던중 방으로 불러주시네요

 

 

 

누워서 휴대폰가지고 놀다보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간단한 인사후에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한국분이셨구요 30대 미시분이셨는데 관리를 잘하셨는지 몸매가 훌륭합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눌러주셨어요

 

 

 

그다음엔 아로마 마사지로 몸을 풀어주시고

 

 

 

찜마사지도 하실래요 라고 물어보는데 날씨가 더워서 패스!

 

 

 

찜 마사지를 뺀 대신에 아로마 마사지를 조금 더 오래해주시더라고요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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