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476 추천수 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8년 마지막 12월 이놈의 모임은 왜이렇게 12월달에 모이는지

 

12월되고나서부터 계속 밤에 한잔씩한잔씩 피곤도 쌓이고 몸도 찌뿌뜽해

 

마사지나 받으려고 찾다가 가게된 팡팡스파 후기를 올립니다.

 

예약전화를 해서 예약을 잡고 출발했죠

 

역삼역 주변에서 마셔서 도착은 금방 했고 동료와 계산을하는데

 

할인이벤트라 정가에 3만원 할인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인된 금액 11만원을 계산하고 샤워실로 안내받아 샤워하고 나와서

 

시원한 헛개차 한목음 하고 룸으로 안내받아 누웠습니다.

 

일단 마사지부터 시작이라 전분관리사가 들어오네요

 

관리사는 연령대가 좀 있으십니다 40대쯤?

 

연륜이 느껴지는 마사지 실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건식으로 뒤판을 싸악 풀어주시고 아로마로 다시 덜풀린곳을 살살살 풀어주십니다.

 

풀린근육이 다시 안뭉치도록 따뜻한 찜으로 노곤노곤 마지막으로 풀어주는 마사지였습니다

 

뭉쳐있던 근육과 피로가 싸아악~~ 풀렸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안내를 받아 밖으로 나와 샤워를 하고 각자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마사지 아가씨 뭐하나 빠질게 없던 팡팡스파였습니다.

 

자주는 못가더라도 가끔씩은 들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1999 국내 딱 1명 차원이 다른 방중술 1인자 달인이 돌아 왔다 2 Momomini 2022.08.29 1408 18
1998 [하나+지수] 오피급여신 4 뫙뫙뫙 2022.12.21 713 18
1997 [하나+지수] 와꾸녀 대만족 또다시 방문예정 2 iioouia 2022.03.09 3802 18
1996 여성시대 후기 5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2024.02.12 977 18
1995 윤우 후기 피치피치피치 2024.03.11 727 18
1994 제이 케어테라피 후기 팜트리 2024.03.12 611 18
1993 주나 (1인 홈케어) 후기 1 주중원 2024.03.14 1016 18
1992 모모 (1인 홈케어). 후기 더 뜨겁게 사랑할 여름에 만나요 2024.03.21 356 18
1991 원래 다니던 샵인데 드디어 ~! 실크로드에도 올라오셨네요~… Skeleton 2022.12.27 2951 19
1990 로맨스아로마-첫방문[팩트작성]-마인드로 밀어붙이는 공격수 mamam 2022.05.16 1694 19
1989 여기 20대들 맞음 인정 ㅋㅋㅋㅋ 집에 가고 싶어 2022.08.17 1800 19
1988 [미소]오랜만에 제대로 즐마합니다 애교 2023.03.29 1451 19
1987 분당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곳-줄리관리사 추천 하얀고래 2023.01.29 1511 19
1986 [태연] 농염미가 좔좔좔 무슨 계곡이야?ㅋㅋㅋㅋ 더보이즈재현 2023.07.25 2655 19
1985 마사지가 환상적이었네요 ㅎ 어리버리경 2021.11.11 2245 19
1984 유쾌한수진.... 냉동고구마 2023.05.15 2434 19
1983 담에 또 가야지 951004 2021.10.24 571 19
1982 달려라 하니~ 하지만 넌 과분한걸 2023.07.11 1132 19
1981 문스파에서 완전 힐링하고온 후기 입니다 박진성 2022.03.20 2790 19
1980 간만에 블링블링 스페셜코스로 핫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기가지니11 2023.02.20 483 19
Board Pagination Prev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