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힐러급 별관리사님에 마사지

by 예삐예삐 posted Mar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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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친구랑 같이 술을 엄청 먹다가 갑자기 급 땡겨서


친구랑 새벽 5시쯤인가? 라페스타에 위치한 라페스파로 전화했습니다


사이트에 숙면도 가능하다고해서 문의를 해보니 친절하게 잘 받아주시는


실장님 덕분에 바로 방문했습니다 친구랑 좀 자다가 아침에 받고싶어서 씻고


수면실에서 자고 일어나니 아침 9시정도 다시 씻고 담배한대피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잠을 그래도 푹 자서 그런지 숙취가 없어서 다행


이지만 몸이 너무 아팠습니다 마사지도 받는게 신의한수여서 얼근 베드에 누워서


기달리니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분께서 어디 케어받고 싶은 곳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저는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몸이 너무 아프다 압좀 살살해주시고


전체적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한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도 정말 아프지도


않고 시원시원하게 눌러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온몸에 너무 뭉쳐있었는데 긴장도


풀리고 편안하니 뭉친 근육들도 서서히 풀리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자세교정가지 착착 해주니 몸에서 소리가 나서 좀 부끄러웠지만 너무 신세계였고


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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