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찌뿌둥하고 피로가 쌓여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사이트 탐색 시작 탐색 시작 한지 얼마 안되서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비너스가 보이더라고요 그래 오늘은 여기로 흐흐흐
비너스 연락을 했습니다.
프로필을 보니 니키 매니저님이 제 스타일이네요.
실장님께 연락드려 예약을 하고 비너스에 방문을 했습니다.
스페셜코스를 선택해서 니키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실장님이 니키씨는 샤워전문이라 보고싶으면 샤워 코스로
"안녕하세요."
어설푼 한국말로 인사를 하고 들어오네요 ^^
샤워시작 ^^
구석구석 씻어주는 니키양..
물다이를 타다보니 똘똘이가 절로 반응하네요.
샤워를 마치고 한차례 서비스 후에 방을옴겨 안마가 이어졌습니다.
마사지는 하나매니저 들어 오셨는데 20대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
외모는 보통 인데 마사지 압도 괜찮고 마사지 진짜 잘하시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다보니 시간이 벌써 후딱 지나가네요 ~
시간이 살짝 덜 끝낸거 같은 느낌은 있습니다만
나름 만족했습니다.
다름에 또 재지명하고 싶은 매니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