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 오랜만에 강남역 나드리 친구들과 포차에서 한잔하고 광란의 밤를 보내고 피곤함
단체로 마사지행 서로 어려운 형편에 타이 마사지가 좋을것 같아서 선택한 곳 역삼 나이스
음..꾀나 큰 업소네요
야간에 실장님 상냥한 말투로 코스 설명과 함께 계산 마치고 방으로 안내 받아서 샤워흐에 관리사 들어 옴
방중술 지영 쌤
음 엄청난 포스에 실력자
마사지 밧떼루에서 손 가락이 훅하고 들어 오는데 아프다 싶다가 야릇함
내공의 마사지 방중술 아 이래서 방중술 방중술 하나 싶네요
관리사님 따뜻한 온기에 피로도 풀리고 사르르 잠들었네요
오피급 하나의 와꾸가 후덜
아 이런 곳에 이런 언니가 있다니 아 세신 최고 였습니다
수면까지 하다
저 먼저 집으로 들어왔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휴식 공간 깔끔하니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나이스 이런 곳이 있다는건 행복하다 싶네요
다음에 또 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