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야릇한 귀요미 딥 슈가 지리네

by 풍월량 posted Oc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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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해서 본 수지 예전보다 세련된 수지 제 얼굴도 알아봐주고 반갑게 맞이 하네요~~

 

아담한 키에  몸매도 좋은 수지 애교가 철철 넘쳐 흘러서 인상 깊었던 수지 오늘 드뎌 또 만나고 왔어요~~~

 

건식 마사지후에 감성 딥 슈가 타임 귀요미 수지가 야릇한 눈 빛으로 아이텍 ~~~

 

후끈하게 야릇하게 밀려오는 손길 밧떼루 자세에서 살며시 해주는 딥 슈가  움찔 움찔 아 이 맛이 그만이다 싶었어요~~

 

앞판에서도 다리 중심으로 배와 장.ㅅㅎㅂ 순으로 체계적인 손 놀림이 장난 아닙니다~~~

 

수지 다 끝나고 대화좀 하다 ~~~

 

 

다음를 기대하며 작별 포옹 샤워하고 나오는데 상쾌한 마음  역시나 마사지는 딥 슈가가 최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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