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힐링했네요

집에만 있다가 몸이 찌뿌둥해서 검색하고 찾아간곳..

슈가스크럽? 실장님에게 설명듣고 스페셜로~

방 안내받고 탈의하고 가운입고 기다리랩니다

5분 기다렸나? 실장님이 오시더니 스크럽 하는 곳으로 안내해주네요

오호~ 아주 슬림한 태국 처자네요 이름이 니키? 라는것 같았어요

아~~~ 슈가스크럽이 이런거구나 하고 있을때쯤

그녀의 손길이 사타구니를 타고 들어옵니다ㅋㅋ

제 손은 벌써 니키의 몸을 훑고 있었죠ㅋㅋㅋㅋ

순식간에 제 것은 장렬히 전사합니다ㅠ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마사지에서 2차전을 예고합니다

방으로 다시 돌아간뒤 기다리니 이번엔 육덕 처자가 들어옵니다

이름이 하나? 였던것 같아요

마사지 완전 굿이네요 손놀림도 예술이에요

뒷판을 받던중에 제 것은 다시 화가 났네요ㅋㅋㅋ

뒤로 돌아서 앞으로 누워 본격적으로 2차전 돌입합니다

육덕이라 슴가도 크고 만질게 많습니다ㅋㅋ

므흣한 시간이 지나고 제 것은 또 전사합니다

이 코스 상당히 맘에 드네요

힐링 잘 받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