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가던 압구정 스파에서 마사지 시원하게 받았네요

by 니가 몬데 posted Dec 16,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전에 사우나 겸 마사지 받을려고

 


평소에 자주가던 압구정 스파에 연락해서

 


대기시간이 좀있다하여 땀 좀 빼고 샤워하고

 


로비에서 알로에쥬스마시며 기다리다 마사지실로 들어갑니다.

 


처음으로 조조 이벤트 시간에 갔습니다.

 


사람도 많지않고 금액도 더 저렴하고..

 


직원이 안내해주어서 마사지실로 들어가서 기다리다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30대초중반으로 보이셨고 인상이며 말투친절하고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애쓴 덕에

 


자연스레 몸도 마음도 편안해져서 마사지를 편하게 받을 수 있었네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