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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기들과 한잔하고 마사지 받고 싶다는 말에

바로 근처에 텐스파로 갔네요 ~

초저녁에는 조용해서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 좋네요 ㅎㅎ

설레는 마음을 갖고 누워 있어 봅니다!

드디어 선생님의 등장 ~

늘씬한 몸매의 초미시?급의 선생님이네요

매번 올 때마다 다른 선생님이 오시니

신기하기도 하고 여러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좋네요!

마사지 받다 보니 하체 쪽에서 약간 꼴릿한 연출이 나오네요

하체 마사지 받으면서 손길이 다리에 닿으니 은꼴 느낌이라 좋네요 ㅎㅎ

시간 어느덧 후딱 지나고 ㅈㄹㅅ까지 손이 오니 움찔움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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