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사 동기들과 한잔하고 마사지 받고 싶다는 말에

바로 근처에 텐스파로 갔네요 ~

초저녁에는 조용해서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 좋네요 ㅎㅎ

설레는 마음을 갖고 누워 있어 봅니다!

드디어 선생님의 등장 ~

늘씬한 몸매의 초미시?급의 선생님이네요

매번 올 때마다 다른 선생님이 오시니

신기하기도 하고 여러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좋네요!

마사지 받다 보니 하체 쪽에서 약간 꼴릿한 연출이 나오네요

하체 마사지 받으면서 손길이 다리에 닿으니 은꼴 느낌이라 좋네요 ㅎㅎ

시간 어느덧 후딱 지나고 ㅈㄹㅅ까지 손이 오니 움찔움찔 좋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7 3
2419 마사지받으면서 계속 아른아른거리네요 ㅎㅎ vvww 2022.11.17 885 15
2418 [시아] 그냥 와. 와.. 와... 만 속으로 크게 외첬습… 배인혁 2022.11.17 656 17
2417 팡팡스파를 다녀와서 우갸갸갹 2022.11.17 2227 23
2416 200% 솔직하게 써보는 역삼 오션스파 후기 다율비 2022.11.17 905 4
2415 실력만큼은 어느샵에 뒤지지 않는곳 가만있으면되는데자꾸만뭘 2022.11.17 799 27
2414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화양연화 2022.11.17 504 15
2413 시린몸의 무거움을 달래준 라페스파 마사지! 추적 60인분 2022.11.17 1022 7
2412 뜨끈한 텐스파 새해 첫 달림 기념 후기 Time 2022.11.18 883 28
» 완벽한 결정체!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청순함 보유 호!박!고!구!마!호박고구마!!!! 2022.11.18 3785 14
2410 청순연우 틴틴틴 2022.11.18 3369 11
2409 외로운밤 날 달래주는건 마사지뿐 마린스파왔습니다 프로면도러김태형 2022.11.18 1189 29
2408 안좋았던기분 마사지로 풀고갑니다 2 MarkLee 2022.11.18 3312 8
2407 [체리] 내공이 어마무시한 체리언니 W/E 2022.11.19 1824 23
2406 마사계의 끝판왕 모든 마사지의 끝을 보여주는 홍쌤 그래유우 2022.11.19 644 4
2405 새해 첫 후기네요~ 복들 많이받으세요~ lily_ 2022.11.19 2069 25
2404 마사지도 잘받고 갑니다. 5 경수프사 2022.11.19 1278 26
2403 감히 역대급 마사지 실력이라고 말하려고요! 고파고파배 2022.11.19 2521 14
2402 몸이 날아갈듯이 가벼워졌네요 Pinterest 2022.11.19 794 4
2401 [펌-후기] 프루팁스트로피칼 2022.11.19 3228 27
2400 팡팡스파 신기한 찜마사지 엔하이픈201130 2022.11.20 1651 7
Board Pagination Prev 1 ...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