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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라 여유로운 오전에 마땅히 시간때울게 필요한데 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들른 스파! 한동안 바빠서 아무것도 못할태니 미리 피로나 풀렵니다~

 


 

피로를 풀려면 역시 마사지만한게 없습니다.

 


 

 


집근처에 있어서 전화 때리고 바로 출발~

 


 

 


전화한통하고 5분만에 도착하니 주말이라그런지 사람이 좀 있네용

 


 

 


저와 같은 시간들을 사시는 분들입니다 허허

 


 

 


그래도 씻고 커피담배한번할 시간만 기다리니 들어가지네요

 


 

 


방들어가자마자 상의만 탈의하고 눕고 30초만에 들어오신 관리사분

 


 

 


관리사분 성함은 `영`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관리사분 한분한분이 호텔식 마사지를 배웟다기에 기대가 큰대요

 


 

 


아주 고급스런 관리사분들이죠! 마사지 실력또한 고급집니다.

 


 

 


건식 마사지 들어가서 위트있게 저와 농담도 하시면서 해주시는데 너~~~~어무 시원합니다.

 


 

 


제몸이 해부되서 재조립되는것마냥 뭉친곳들이 풀어해쳐지는데

 


 

 


마사지의 달인들 이십니다!

 


 

 


아프지도 않고 물흐르듯이 흐르는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아로마오일 마사지와 찜마사지가 들어가면

 


 

 


건식으로 살짝 긴장된 몸이 싹 풀리면서 피로가 날아가네요~

 


 

 


역시 일류마사지사 분들로만 있는곳답습니다.

 


 

 


어딜가도 이런마사지 잘못받아요 하하

 


 

 


다시 한가해질날을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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