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파에서 힐링하고온 후기입니다

by 모나나 posted Nov 02,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날씨가 쌀쌀하다보니 따듯한 마사지가 생각나서


방문했었던 미스파에 전화를하고 출발합니다


도착하고 안내받고나서 방으로 입실합니다


홍관리사님이 인사하며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를 준비하는동안 대화하면서 좀 분위기를 풀어주시네요


자연스레 마사지로 돌입~


마사지를 안받은지 오래되서 몸이 뭉친기분이 많이들었는데


어깨쪽이랑 목뒤 이런부분을 집중적으로 먼저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마사지를하는데 마사지스킬 완전 인정입니다


아로마오일마사지를 받고 찜마사지도 받고


엄청 개운하네요 정말 몸도 풀리니 잠이 솔솔 옵니다 ㅎㅎ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인사후에 퇴실했습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