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지명삼고 싶은 딥슈가 관리사

by 모르는개산책 posted Jul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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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왔다는 소식듣고 부리나케 갔다옴.
이름은 안나
실장님하고 친분이 있어서 얼릉 와서 보라고
와꾸 너무 좋다고 ㅋㅋ
역시 실장님들하고 친해져야 얻는게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 나이는 20대 중후반에 키가 160대 중반.
몸매 비율 환상.
얼굴 주먹만함.
나레이터 모델? 스튜디어스?
등등.. 수식어가 굉장히 많은 붙을 언니
모델 했다고 해도 믿을정도
섹시한 얼굴과 귀염상이 같이 공존하는 듯한 매력적인 페이스

마사지 받긴 받았는데 너무 긴장되서 ㅋㅋㅋㅋㅋ

압이 적당하고 손이 부드러워 딥슈가에 최적화된 관리사.

오일을 적당히 손에 묻혀서 상하체를 마사지해주는데 왜이리 떨리는지 ㅋㅋ

안나 와꾸 좋고 마인드 좋고 마사지 더더욱 좋고.

진짜 지명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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