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의 와꾸 쩌는 처자 와와

by 우와와왕굳 posted Dec 15,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어디로 달릴까 한참 인터넷을 뒤지던중 좋은곳을 발견!!

 

뉴페이스도 있다하여 바로여기구나!!하고

 

전화해서 예약한뒤 스피드하게 달려갔습니다ㅎㅎㅎ

 

건마는 많이 가봐서 약간느낌이 비슷할줄 알았는데 일단 시설좋고 실장님 친절함이 아주 끝내주네요

 

깨끗히 씻고 실장님의 안내를받아 마사지룸에서 대기하는데 역시 마사지룸도 시설도 깔끔하고좋네요

 

제가 와꾸족을 찾다보니 실장님에게 확인 사살해봅니다

 

실장님이 장담하고 와꾸 죽인답니다ㅋㅋ

 

룸에서 잠시 기다리니 와꾸족 와와?관리사 입장합니다

 

와~ 와꾸 죽이네요 슴가는 무슨 D컵은 되어 보이는것 같았어요

 

얼굴도 예술 몸매도 예술이네요

 

건마에서 이 정도 와꾸족 보는건 진짜 오랜만이네요

 

일단 마사지 받아봅니다. 

 

압도 적당하고 손길이 부드럽네요 나이를 물어보니 22이라네요

 

마사지 하면서 슬쩍슬쩍 몸과 슴가가 스치는데 죽을것 같았습니다.

 

뒷판 마사지 끝난후 돌려서 앞쪽은 전립 마사지를 받는데 그저 황홀합니다

 

실장님이 와꾸는 죽이지만 아직 어린 여자라 마인드는 잘 꼬셔야 열린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마사지 받으면서 열심히 꼬셨네요

 

마인드가 열리고 터치를 받아주네요

 

오오오오~~ 잘록한 허리에 탱탱한 슴가 죽입니다

 

이게 바로 20대 초반 영계의 몸이구나 싶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렇게 다 받고 나오면서 실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한다고 말한뒤 다음에 또 지명하고 오겠다고 했어요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들 하세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