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즐기러 갔다가 초대박 터트리고 오는 곳

by 민랑 posted Mar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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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춥고 몸도 찌뿌둥해서 마사지 생각 나네요!

도착해서 계산후에 사우나로 들어가서 이용하고

샤워 마치고 나와서 흡연실에서 담배 하나 피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스텝이 와서 안내를 해주는 방으로 들어 갑니다

방에 누워서 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사우나를 해서 그런지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니 잠이 오기

시작하고 계속 졸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다 받고 나니 시원하게 제대로 받은 듯 했습니다

ㅈㄹㅅ 마사지도 시간 딱 마춰서 잘 받앗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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