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맛에 팡팡입니다

by 뿌뿌곰탱 posted Oct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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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 이기도 하고 뭔가 조금 답답한일도 있고해서

 

 

일이 유난히 안잡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점심시간을 틈타서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생각했습니다 그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대리님이 먼저 물어보시더라구요

 

 

마사지 갈생각있냐고 그래서 바로 콜했습니다

 

 

예약하고 바로 된다해서 왔습니다 실장님 안내받고

 

 

씻은다음에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관리사님이 친절하게 몸안좋은곳

 

 

있냐고 물어봐주시고 허리 조금 않좋다니깐 그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신다해서 여기는 진짜 잘하는곳이구나를

 

 

느꼈습니다 역시 제 느낌이 맞았습니다 마사지들어가자마자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더라구요 너무 시원했어요

 

 

너무 잘해서 온몸이 개운하더라구요 점심시간이용해서

 

 

또 와야겠습니다 그럼 저는다시일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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