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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엄청 심하네요.
뽕알이 얼것같습니다.
어제 야간에 분당쪽에 있다 업장을 찾습니다. 날씨도 춥고 피곤해서
근방 가게를 찾다 우연히 발견한 비밀의화원
이름부터 뭔가 있어 보입니다.
아~~ 알고보니 전에 받아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정말 기분좋은 즐마였는데... 간만에 스리케어 받아볼까나.. ㅋㅋㅋ

코스가 정말 신세계입니다.
때를 밀어준다... 남자가???? NONONONO 여자가 밀어줍니다.
전에도 받아봤지만 역시 세신은 신세계네요 ㅋ
그리고 나비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으니
금상첨화.
저렴한 가격에 제대로 마사지도 받고 가네요.
로미케어도 괜찮았습니다. 매니저 이름은 잘 모르겟고 ㅠ.ㅠ
이쁘장했는데..
어쨋든 스리는 나비에게 로미는 그 누군가에게
두가지 거의 2시간 가량을 발기부전 치료 받고 왔네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잘 안서서 걱정했는데 여기와서 발기부전 치료받고 가네요.
자주 가야할것 같아요 ^^
다음에 갈때 친구 2명 더 데리고 가겠습니다 ㅋㅋ
3명이상이면 할인 맞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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