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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술먹고 휴무를 하루 지내고나니 하루는 은근히 할게 없네요...
뭐할까 고민하다가 열심히 일한 나를 보상해주고자 마사지를 받기위해
결국에는 폰을 들었습니다


초콜렛에 전화를 거니
바로.오심 되신다네요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바로 달려가 샤워를 하고
룸에서 잠깐 기다리니 들어오는 제니관리사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하며 경계심도 허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무척 좋았습니다!


배드에 대자로 누워봅니다!
이내 저의 몸에 마사지가 행해지는데
적당한 압으로 인해 나의 몸은 시원하곹
아로마 특유의 부드러움과 시원함
아주 그 압을 제대로 느끼면서 케어 제대로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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