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734 추천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들과 술먹고 휴무를 하루 지내고나니 하루는 은근히 할게 없네요...
뭐할까 고민하다가 열심히 일한 나를 보상해주고자 마사지를 받기위해
결국에는 폰을 들었습니다


초콜렛에 전화를 거니
바로.오심 되신다네요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바로 달려가 샤워를 하고
룸에서 잠깐 기다리니 들어오는 제니관리사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하며 경계심도 허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무척 좋았습니다!


배드에 대자로 누워봅니다!
이내 저의 몸에 마사지가 행해지는데
적당한 압으로 인해 나의 몸은 시원하곹
아로마 특유의 부드러움과 시원함
아주 그 압을 제대로 느끼면서 케어 제대로 받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59 [역삼-팡팡스파]날씨는 이제 봄이 되고 명명 2023.04.02 450 30
58 마사지 솜씨가 일품입니다 무우도사 2023.02.17 2474 30
57 좋은 스파, 좋은 매니저, 실망시키지 않는 텐스파 또르륵 2022.07.31 2744 30
56 참 마음이 편해지고 좋았습니다. 팝시클 2023.07.30 2451 30
55 딱 술 한잔 먹고나서 somnium 2022.02.25 2879 30
54 후기보고 진서라는분 만나고왔어요 1 lizzie 2021.12.23 2354 30
53 마사지장인 정관리사 샤벹 2022.02.17 406 30
52 지친몸 미스파에서 달래고 왔습니다! 大橋和也 2023.08.06 1504 30
51 라페스파에서 마사지와 스파로 아직 추운날 추위을 녹여냈습니… 멜리꼴라리 2022.10.17 1285 30
50 진득한 압과 손가락의 힘 라페스파에서 진짜 마사지를 받았네… 숲과나무 2023.08.28 1638 30
49 압구정 다원 관리사님 대박적! 초승달: 2022.05.25 2704 30
48 확 풀리는 마사지 받고 왔네요 평온한 낮과 밤 2023.05.06 2171 30
47 강약조절 연륜클라스~~ 진쌤의 놀라다 데이식스윤돈 2023.08.11 1366 30
46 [수정] VIP 즐달 방탄소년단 진♡ 2023.04.19 3501 30
45 설전에 확 풀고 왔네요 역시 팡팡 권호싱 2022.03.22 2191 30
44 마사지의 정석 덕분에 잘 받고 갑니다 삶은 계란이다 2022.08.19 2665 30
43 기가 막힌 마사지 후에 열정적인 정아 세상에서제일사랑스러운 2022.04.19 1354 30
42 지인따라 우연히 찾게된 압구정 다원 스파 말랑거대토끼 2022.05.20 1485 30
41 한결같은 텐스파 마사지 ㅋㅋㅋㅋㅋ크ㅋㅋㅋㅋㅋ 2023.09.07 1533 30
40 이제 연휴네요 전 마사지 시원하게받고 내일 해외여행갑니다 지금 봄이 피어나 2022.07.28 1908 30
Board Pagination Prev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