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팡팡에 전화예약을 했네요
시간이되서 도착해서 계산하고 입장해서 씻고 티로 이동해서 누워 관리사님을 맞이합니다
7번관리사님 이라는분이셨고 안마실력 또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뒷면 1차로 가볍게 훑어주고 2차로 세심하게 만져주셨구요 어디어디 좋다고 좀더 해달라니
군말없이 들어주시네요
뒤이어 아로마마사지로 전체를 완전 풀어주시고 마지막으로 찜관리로 온몸을 그냥 날라가게
만들어주시네요 마지막으로 두피마사지까지 완전 기분이 너무 좋았네요!!!!
담에 한번 부탁드린다고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