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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좀 쉬었다가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어디가 괜찮나 찾아보다 마시지

텐스파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전화해서 여쭤보니 역삼역 8번출구에서 가깝다고 하시네요
 
한 3분쯤 걸어가니 금방 도착해서 입장하니 친절하신 실장님이 안내를 도와주시고
 
사우나에서 몸을 녹이면서 깨끗이 씻어내고 나와서 대기 하니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누워 있으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몇번 되지 않는 손놀림에 금세 시원함을 느끼네요.
 
저에게 맞는 선생님 찾았을때의 즐거움이란 딱 맞는 압과 마사지 스타일에 긴장을 풀고 손길을 느껴봅니다.
 
온몸 구석구석 정성껏 해주시는 느낌이 드네요.

허리쪽 마사지 해주시며 지금 자세가 너무 안좋으시다고, 충고 해주시네요..
 
안그래도 느끼고 있었는데 교정하는 법이나 지금 자세의 안좋은 점등
 
좋은 말 들었습니다. ㅎㅎ
 
어제 잠을 설쳐서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 오네요.
 
언제 잤는지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습니다.
 
눈을 뜨고 일어나니 잘잤냐는 선생님의 물음에 멋쩍게 웃었네요 오랜만에 너무 잘자서 침은 안흘렸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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