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상큼한 와꾸에 슬램족 미녀 제아

by 고든 램지 posted Mar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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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해지는 봄이 얼른 오면 좋겠네요..

직업 특성상 밖에서 일하는게 태반인지라..ㅠ

껴입고 일해도 한계가 있네요ㅠㅠ

 

그래도 생각보다 돈이 되기에 그만두지도 못하고

모두가 저와 비슷하겠죠?

역시 세상에 쉬운일 하나 없는 모양입니다.

15일이 급여날이라 14일에 월급 받고 여윳돈이

꽤나 되기에 간만에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 원정

한번 다녀오기로 했습니다.ㅎ 

 

뭐 그리 멀진 않지만 안양에서 달려가는거라..ㅋㅋ

부천 블랙아로마라는 업소인데요. 예로부터 후기를

가끔씩 읽어보면서 한번 가서 느껴보고 싶기에..

 

일단 전화하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ㅎ

1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니 1시간 30분뒤에 오셔야

할것 같다고.. ㅋㅋ 뭐 30분이니 좀 기다리는 샘

치고 가겠습니다 하고 제아 매니저로 해달라고

했습니다.ㅎ 딥슈가 아로마 60분짜리로..

 

그렇게 시간에 맞추어 부천에 도착 후 실장님께

전화하니 친절한 안내에 쉽게 찾을수 있었네요.^^

샤워하고 폰좀 만지고 있으니 제아매니저 똑똑

소리와 함께 들어옵니다.ㅎ 

 

꽤나 미인형에 들정도의 와꾸에 슬림한 몸매..

마른침이 꼴딱 하고 삼켜지더군요..ㅎㅎ

이내 시작되는 마사지에는 부드러우면서 강도있는

그리고 뭔가 경직되고 부끄러운 마사지가 슉슉

하고 들어옵니다.. 흡사 인간 개구리가 된듯..ㅋㅋ

oTL <- 이자세라고 보시면 됩니다..ㅋ

이런자세에서 마사지가 마무리 된후 부드러운 오일에

몸은 쾌락에 지배당하며.. 꽤나 빠르게 발사 시기를

앞당겼네요.. 그자세 그대로.. 하..민망함의 극치더군요.ㅠ

 

그래도 꽤나 커다랗고 임팩트 있는 마사지를 경험해보니

이 업소이름이 강렬하게 저의 머리속에 박히네요.ㅎㅎ

여러번 재방문 해보며 여러 매니저들 만나봐야겠습니다.

 

다음에 다른 매니저로 찾아 뵙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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