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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서 시스템물어보고 위치물어보고 도착해서 전화했습니다. 

안내받아 들어가서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담배하나피고 모신다는 스탭분에 말씀에 따라들어간방으로 들어가 누웠습니다.

누워서 대기하니 전문마사지사 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네요.

뭐 마사지는 거기서 거길꺼라 생각하고 몸을맡겼습니다.

왠걸! 너무쉬원하면서 피로가 쫙풀리는느낌 목뒷덜미를 주물러주는순간

전율을느끼며 오오~를외치고 있는 저를봤습니다.

그렇게 정성스럽게 마사지해주시며 찜을해주시냐 물었는데 그게뭐냐고 물어봤습니다.

찜기에 뜨겁게놓은 수건을 엎드린 제몸에 얹어 밟아주시는 거라네요.

오 좋아요~ 라고 한뒤 수건을 갖고 들어오셨습니다.

제몸에 뜨거운수건을얹고 밟아주시는데 하나도안아프고 와 허리에서 두두둑 소리나면서

허리가 가벼워지는건 물론이고 피로가 싹가시면서 개운한느낌 그렇게 찜마사지가 끝나고

그 이후에는 상상에..ㅎㅎㅎㅎㅎ

깔끔하게 마사지를 다 받고 라면까지 챙겨주네요

한그릇 맛있게 뚝딱한뒤 집에 돌아왔습니가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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