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851 추천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이나 풀겸 마사지 받으러 신논현 마린 사우나로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대기시간 문의후 방문 하였습니다.


조조할인도 받고 안으로 들어가서 간단한 샤워후 시원한 음료 한잔


하면서 실장님께 마사지 압이 쎈분과 이쁜 아가씨로 해달라고 말하고 방으로 들어가니


잠시후 강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께 연휴동안 술도 많이먹고 낼부터 출근해야  되니 마사지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두피 마사지 부터 시작해서 어깨와 허리까지 꼼꼼하게 눌러 주시는데,

 

헉!누르는 압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선생님께서 몸이 많이 뭉쳤다면서 더운날씨에 땀까지

 

흘리시면서 정말 열심히 마사지 해주시는데 죄송해서 천천히 해주셔도 된다고 했더니 괜찮으시다면서

 

팔,다리까지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또 한번 감동,한시간 정도의 마사지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라면까지 써비스로 배까지 든든하게 채우고 낼 출근을 위하여 집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7 3
5019 명불허전~ 언제와도 마사지 최고업소!!! 분노히죽 2021.12.03 2182 3
5018 부천마사지끝판왕 현관리사의 능숙한마사지스킬 알랍 2021.12.03 1958 23
5017 지연 이런 느낌첫음이야.. 파래김말이 2021.12.03 1549 22
5016 [세나] 마사지와 힐링 두마리 토끼 1 바이내린 2021.12.03 1796 20
5015 힐링타임 다녀 왔네요 Woodstook 2021.12.03 818 21
5014 나리씨 재방문 뽀냐 2021.12.04 1864 6
5013 여태까지 봤던 관리사분들중 가장 저랑 맞는것 같네요 송재형 2021.12.04 355 9
5012 압구정 다원 후기 뚱뚱인데여 2021.12.04 1287 6
5011 마린스파 잘다녀왔습니다 저질러 버리고 만 오늘 2021.12.04 1318 13
5010 비오고 몸이 찌뿌둥할때는 마사지!! 물가의 밤 2021.12.04 1392 9
5009 [미소]매력적인몸에 섹시미가 릉규 2021.12.04 2213 28
5008 잘왔습니다!! 오엠지토토 2021.12.04 752 10
5007 완전 힐링하고 왔습니다 법규 2021.12.04 3021 21
5006 수원 탄탄 채린샘 1 승훈아 2021.12.05 1937 21
5005 마린스파 방문했습니다 6 크리스챤침침 2021.12.05 3037 26
5004 몇일전에 친구들과 광란의 파티후 마사지~ 밍밍! 2021.12.05 1683 7
5003 [미나] 달인급 마사지의 경지 ㅎㅎ 김경란 2021.12.05 963 22
5002 신논현 마린스파에서 시원하게 몸풀고 나왔네요 름쨩 2021.12.05 2792 26
5001 후테라피 수아쌤!! 미모의 관리사!! 구름은몽글몽글 2021.12.05 2712 17
5000 [별+지수] 좋은힐링하고왔어요 2 평화빼기우노 2021.12.05 4015 9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