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이는 좋은평 일색인 초콜렛에 콜 때리고 예약 잡고 달료달료 차가 막혀서 예약시간 보다 좀
늦어서 미리 연락드리니 실장님이 안전운전하며 오세요 하는데 일단 실장님
마인드 좋은것 같아욤 그래도 빨리 서둘러서 도착하니 실장님 웃으면서 안내해주시네욤^^
기분좋게 입장하여 기다리니 유리관리사 들어오네욤 서로 인사하고
대화 몇마디 했지만 여러번 봤던것 처럼 친근하게 대해주는데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네욤
상체부터 하체까지 쭈욱 개운개운~그리고 받는 세신도 시원시원~
다 받고 정리를 하는 유리관리사를 쳐다보며 엄지 손가락을 들어주었슴돠ㅋ
추운날씨에 모두들 건강조심들 하세요~~
새해부터 너무너무 시원한 마사지를 경험했네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