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따분한 목요일 그래도 곧 주말이니 마사지로 버텨봅니다

by 쩨노야 posted Jan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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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시 방문한 역삼에위치한 팡팡스파


아무래도 신생? 업소답게 괜찮은 언니를 가려내는 작업중입니다


저야 뭐 딱히 가리지는 않습니다만 와꾸도 많이보고...


몸매도 좋으면 더 좋지요 ㅎ 남자라면 다 똑같지않나요?ㅋㅋ


재방이라 알아봐주실 줄 알았는데 역시 알아봐주시네요 !!ㅋㅋㅋ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시고 코스선택해서 결제했습니다~


따뜻한물로 샤워후 실장님 안내를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합니다


방에 들어가보니 여전히 깔끔합니다


방마다 딸린 샤워실이라 아무래도 관리가 미흡할 수도 있는데


기분좋게 깨끗하게 이용이 가능하네요


바지만 입은 채로 배드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생각외로 젊은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조금 놀랐네요


관리사분 와꾸야 크게 상관없는데 누가봐도 어린분이라 ㅎ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손길 하나하나 제법 아프게 마사지 실력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관리사님 번호는 3번관리사님이었습니다~ 방문들해보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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