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몸살난듯이 애려와서 마사지가 생각이 나서
일하는도중 점심시간을 틈타 피로를 풀고 싶어
자주가던 마시지샵인 역삼 팡팡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하니 다정스러운 목소리에 실장님이 전화를 받아주셔서
별무리 없이 예약을 잡고 피로를 풀러 팡팡으로 달렸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스텝분과 실장님이 웃으면서 반겨주셨습니다
음료 한잔하고 샤워를 하니 벌써 점심시간이 10분정도 지났네요
후딱받고 가자 생각해서 각설하고 마사지 배드에 누웠습니다.
마사지 배드도 다른데보다 폭신하니 좋더군요
일단 관리사님이 압도 상당히 좋고 귀신같이 제가 아픈곳을 잘 풀어주시더군요
일단 목주변과 허리가 너무 아픈터라 그 주위만 집중해서 해달라고 하였더니
전체적으로 신경을 많이 써주시더군요
그와중에 잠이 들뻔하였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잘 눌러주셔서 몸에있는
피로가 싹가셨습니다. 너무 좋게 마사지 받고 피로 싹풀고 갑니다
다음에도 찾아뵙겠습니다 ~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