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윽시 팡팡입니다!

by 곰손양 posted Jan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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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인데 집에만 있기에는 좀 그렇고

 

유흥 좋아하는 친구에게 한번 가자고 전화를 했고!

 

마사지 받으러가자고 했고

 

좋냐고 물어보길래, 기가 막히다고!!

 

요즘은 이게 대세라며~~

 

꼬심에 넘어왔고!!

 


처음엔 약간 미심쩍어하긴 했지만 고고 했죠

 

도착!

 

4시쯤이였는데 은근 사람이 많았죠

 

대기시간을 물어봤는데 25분 정도 기다려야 된다기에

 

씻고 나와 얘기나 하고있으면 되겠다 싶었죠

 

그래서 깨끗이 씻고 나와 티비보며 기다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분이 방안내 해주네요

 

직원분 따라 방있는 곳으로 올라갔죠

 

그 중 하나의 방으로 입장했고

 

잠시후 마사지 선생님 입장

 

시원하게 마사지 잘해주시는게 일품이었죠

 

온몸이 쫘르를 풀리는게 왜 추천해줬는지 알 것 같았죠

 

진짜 제대로 된 마사지를 받으니,

 

그냥 기분 좋아졌죠!

 

나오니까 식사 하실거냐고 해서 라면하나 끓여달라하고

 

맛나게 먹고 집에 왔네요!

 

집에 오니 방문 생각에 다시 또 !!

 

바로 또 가고 싶었지만,

 

추후를 기약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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