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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저와 함께 자주 놀러가던 친구가 있습니다.

 

헌데 서로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얼굴보기가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이번엔 주말에 쉬게 된지라 간만에 친구랑 같이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보게된 제니관리사 어울리는 부드러운 미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말하는것도 잘 통하고 대화가 즐겁네요.

 

타이밍이 안좋았는지 약간 피곤해하는 기색도 있었지만 만족입니다.

 

마사지는 굉장히 꾹꾹 잘 눌러주네요. 기분좋게 스타트하고

 

뭉친 부위를 연신 압을 줘가면서 오일리한 느낌의 부드러움까지 가해져 시원함이 배가 되고

 

어느정도 케어가 되었다고 생각했을때 마사지가 끝나네요

 

실력도 정말 좋고 마음까지 좋았던 제니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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