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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모임 후 선배 따라 방문한 역삼 텐스파

선배와 실장님이 윙크를 하시는 것을 제가 보았네요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뭔가 낯설지만

가게 자체가 쾌적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잠깐 기다리니 선배와 같이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받은 방은 작은 펜션을 꾸며놓은 듯한 구조였고

위를 쳐다보니 거울이 있었습니다.

잠깐 누워 계시라는 말에 보이는 침대에 누워있으니

장판이 깔려있는지 뜨끈하니 방금 마신 술들이 해장되는 느낌이었습니다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라 불리는 분이 들어오셨고

약간 차가운 냉미녀 같은 스타일이라고 해야할까요

예전에 남자  엄청 울렸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겠네요

여튼 그런 분이 들어오셔서 상의를 탈의 해달라고 하시고

그러고는 목 주변부터 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처음 받아보는 마사지 인데

아 이래서 마사지 받는 구나 싶을정도로

개운한 느낌이 드네요

중간중간 아프냐고 물어봐주시고 불편한 곳 있으면 말씀달라고 하시는데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연말에 잊을수 없는 경험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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