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마사지와 눈처럼 새하얀 피부

by 채피마르소 posted Nov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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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추워서 그런지 옆구리가 허전한 느낌도 들고 찌뿌둥하고..


소중이에게 효도를 하고 싶어 역삼 텐스파 방문했어요^^


오랜만에 여윳돈도 생겼겠다 전화하고서 방문!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코스가 좋아서 자주 방문합니다!


시설도 괜찮고 좋습니다 씻고 나와서 안내받아서 방으로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고~


곧바로 마사지를 받기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좀 말랐길래


마사지를 잘 못할줄알았는데 손이 닿는순간 판단한 내가 잘못 했네요ㅎㅎ


압도좋고 스킬도좋습니다 제가 내성적이고 귀찮아하는 성격이라


대화는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정도껏 심심하지 않을정도만


말도 잘 걸어주고 좋았습니다 1시간동안 알차게 잘 받았습니다ㅋㅋ


모처럼 뿌듯한 하루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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