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타일 좋은 관리사님 만나고 왔네요 ~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
시원한 압을 체크후에 시원하게 마사지를 시작 해주십니다
저의 아픈곳을 시원하게 풀어주시는데
워낙 안좋아서 인지 처음에는 조금은 아팠지만
관리사님이 너무 뭉쳐 있어서 이걸 풀어야
시원해진다고 하셔서 참고 받았습니다
지속적으로 풀어주시니 아주 시원하면서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한시간 동안 시원하게 풀어주신후에
이어지는 ㅈㄹㅅ 마사지도 아주 잘 해주시는데
부드러운 관리사님의 손길에 ㅈㄹㅅ 마사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