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둥하고~~ 오랜만에 마린스파 왔네요
항상 올때마다 느끼지만 직원분들 참 친절하십니다!
대기가 별로 없어서 대충 샤워하고 난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스텝분의 안내로 마사지실로 들어갑니다~~~
2~3분정도 기다리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차쌤이라고 하십니다 ! 여기저기 뭉친부분 잘 짚어주시면서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리드해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맘편하게 잘 받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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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올때마다 느끼지만 직원분들 참 친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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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분정도 기다리니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차쌤이라고 하십니다 ! 여기저기 뭉친부분 잘 짚어주시면서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리드해주시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맘편하게 잘 받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