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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시간 역삼 팡팡스파에 전화를살포시합니다

 

대기없다는 말에 부랴부랴 달려갑니다.ㅎㅎ

 

입장후에 실장님과 인사후에 계산을합니다

 

계산후 락카키받습니다 1번ㅎㅎ

 

그리고 샤워를빠르게 하고 입장합니다

 

회사사람들 모르게 빨리온거라..ㅎㅎ

 

땡땡이는 사랑입니다

 

일단본론으로~

 

그리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잠깐누워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19번 관리님사 일단인사를간단히하고 마사지 들어가네요ㅎㅎ

 

맨처음건식으로 갑니다 압이장난아니십니다 정말시원하네요

 

강약조절까지... 저보고 어깨가 엄청뭉쳣다고....

 

집에서 마누라가 가끔 마사지를 해주는데 완전 비교가안됩니다

 

해달라고하면 구박만하고.....에휴

 

그다음 오일 마사지 들어오네요

 

집에서 마누라가 해주는 마사지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올뻔했네요

 

그다음 찜 마사지 받는데 이느낌을 위해서 그동안 힘들었구나 싶네요

 

오늘은 집에 일찍들어가야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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