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마사지 끝판왕 현쌤을 미스파에서 만나고왔어요!

by 박지민wife posted Apr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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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던중 시간이남아 마사지를 받기위해


미스파로 전화를 겁니다 ㅎㅎ


도착하고보니 위치가 예전에 문스파였던곳인데


이름이 바뀌었군요?


물어보니 이름만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문스파때 몇번왔는데 마사지 너무 잘했거든요 여기


그래서 기대를 품고 안내를 받습니다


방으로 입실하니 바로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현 관리사님 이였습니다


인사를하며 마사지를시작하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마사지입니다


기대이상으로 해주십니다


뭉친부분부터 천천히 살살 주물러 풀어주신뒤에


손가락을 이용해 풀어진 근육들을 완전히 다져주십니다 ㅎㅎ


마사지스킬과 센스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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