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빈이라는 분인데 진짜 와따입니다

by one fine day posted Sep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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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게임만 하루에 8시간이상을 하며 지내온지 어느덧 몇개월째입니다

살을 드륵드륵 찌고 나가기도 너무 귀찮았는데 산발이 되어버린 머리카락을 보고

잘라야겠다는 생각으로 외출을 용기내어 간만에 감행했습니다

 

머리를자르고나니까 바로 들어가긴 뭔가 아쉽더군요 ㅎㅎ

에센스로 예쁘게 잡아준 머리를 보니 뭔가 놀러는 가고싶은데 현실은...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지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전화를 드리자 1시간이후에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미리 신중동역쪽으로 이동해서 피시방에 잠시 들어가 있다가

 

시간에 맞추어 방문했습니다

 

세빈이라는 분이 문을 열어주시는데

170정도되어보이는 늘씬 몸매가 인상적이였어요
얼굴도 굉장히 평소에도 신경을 쓰시는듯 이쁜 얼굴이셨구요
대화자체도 내성적인 저역시도 잘대해주셔서 그런지
오랜만에 여자와의 대화라그러지 마사지를 받아야하는데
한참을 수다를 떨었습니다 ㅎ

샤워를 하고 누워서 시작되고
뭔가를 팍팍팍 하고 치는데 뭐지?하고 처다보는데
파우더였습니다 저의몸에 슬슬 바르면서 시작되는데
너무 야릇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정말 흥분이 됩니다

모델같이 생기셔서 마사지는 또 얼마나 반전있게
야릇하게 잘해주시는지 팔다리를 함께 꼬면서
제뒤에서 간질간질하게 진행해주는데
그냥 환상적이였습니다
앞판으로 돌려 진행되는건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계속되는 야릇함에 취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스크럽역시 완벽했습니다

꼭 다시 만나뵙고싶을정도에요  

시간내내 천국같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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