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모임이 많으니 와~ 체력이 딸리네요;;;

점점 나이를 먹으니 술자리도 너무나 힘들고

사회생활 하려면 버티면서 하다가 간만에 하루 쉬는 날 몸이 너무 뭉치고 피곤해서

마사를도 받고 싶어서 근처 압구정 다원에 전화하고 방문!

날이 많이 추워서 입장해서 온탕에서 몸도 녹이고 천천히 씻고 나오니

바로 직원분이 친절히 안내를해줬습니다

방 안내를 받고 기달니니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분한테 압을 강하게 부탁을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온 몸에 쫘~악 닭살이 돋을 만큼 압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으며

마사지도 다른 마사지랑 다르게 실력이 너무나 좋고 짜임새있는 마사지여서

건식 , 아로마  , 찜질 , 자세교정 등 1시간동안 타이트하게 받으니

뭉친 근육과 피로들이 사르르 날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