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종종 스파를 받고 싶어서 가끔씩 들리던 라페스파에 몸이 뭉치기도혰고

 

날씨도 춥기도하고 스파나 받으면서 뻐근한 몸좀 풀어야겠다하고

 

라페스파에 찾아갔어요 항상 친절하게 맞아주시네여 ㅋㅋ

 

그날따라 유난히또 추워서 일단 스파에 몸을 좀 담가서 녹인다음 마사자룸에

 

입장합니당  홍쌤이 오셧네요 예쓰! 홍쌤은 제가 받아본 마사지중에 가장 최고인거

 

같다고 느꼈어요 겨울이라 으슬으슬하고 뭉쳐있었던 근육들을 홍쌤의 손길 하나하나로

 

풀어가고있는게 느껴졌습니다 ㅋㅋ 마사지가 1시간이다보니 또 관리사분이 따로

 

있으시다보니 전문적인 느낌이 항상 좋네요 대충하는것없이 이것저것 여러가지

 

오일도 쓰시고 수건찜질에 발을 이용도 하시고 아이템이 많다고나 할까요 ㅋㅋ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만족에 만족을 더하는 마사지인것같습니다 특히 홍쌤의 마사지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7677 3
519 예정 없는 급달림에도 옳네요 텐스파 ^^ 뾰로롱뾰로 2023.07.28 2111 8
518 두달만에가봤습니다 찌르면김찌 2023.07.28 3051 13
517 실력좋은 마사지사에 시설좋은 마사지샵! 치치 보체티 2023.07.28 1103 29
516 가성비 서비스 미모 최고 3 별꽃별 2023.07.28 3540 23
515 다원스파에서 회복 재대로하네요 결혼해요 나랑 2023.07.29 1577 24
514 민삘 와꾸에 여자여자한데! 육감적이고 치명적이기까지! attorney 2023.07.29 4021 21
513 한 해의 마무리는 역시 다원스파죠! 하고불렀다 2023.07.29 3898 4
512 한주동안 피로를 풀기위해 마사지도 받을겸 오랜만에 다원를 … 사랑합니다. 2023.07.29 3140 10
511 [보미]나는 오늘부터 여기만 간다! 성냥사세요 2023.07.29 1198 22
510 따스한 마사지로 지치고 피곤함몸을 녹여준 라페스파 짠쬬 2023.07.29 3976 19
509 블링 여성시대 미니 후기 DK SHOWMAKER 2023.07.30 704 15
» 역시는 역시! 홍쌤의 겨울을 녹여내는 마사지 실력! 지지하디드. 2023.07.30 3288 13
507 시원하게 풀고 왔네요 홉2 2023.07.30 889 26
506 다원마사지 죽이네요 손오반 2023.07.30 1678 4
505 유부삘녀 . 정력강화 . 大小姐 딥 슈가 5 으어아아 2023.07.30 762 4
504 압구정 다원 마사지받고 깃털이 되어버린 후기 336578_return 2023.07.30 1512 3
503 참 마음이 편해지고 좋았습니다. 팝시클 2023.07.30 2460 30
502 [은비] 귀염상 몸매 쩌는 은비~ 1 아무거나ㅇ 2023.07.30 2665 17
501 자연산 젓소가슴 신디 대박 5 빨간망토차차차 2023.07.30 742 28
500 시아쌤 또 보고왔습니다 샤플리 2023.07.31 2511 3
Board Pagination Prev 1 ...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 277 Next
/ 277
XE Login